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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서울

도산분식 가로수길점

올해 겨울되서 가장 추웠던 날!!

바람으로 얼굴 맞았던날

추워도 기꺼이 먹겠다고 간

요즘 하타디 하태~~

도.산.분.식 

 

 

분명 평일이였고 ,, 날도 추운날인데

입구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래따 ㅇㅅㅇ!

추운데도 다들 먹겠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지는

구뜨다 구뜨~good

우리도 먹겠다는 의지로 20분이나 기다렸더니

입장~~

 

 

도산분식의 브랜드 이미지는 꽃??  목화꽃인거 같다.

 

 

90년대 포장마차 분식집에서나 볼법한 컵에 도산분식 마크가 들어가니 나름

느낌도 있고 물도 더 맛있는거 같고 인테리어가 인상깊다

분식집 같은 느낌은 전혀 없다.

 

 

이게 웬걸... 90년대생인 내가 구경하고 이제 나오지 않은 훼미리쥬스 병을

여기서 발견 하다니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은거 같다. 먹으면서 인테리어가 소품 구경하는 맛도 쏠쏠하다 꿋뜨!!

 

 

기다리면서 미리 주문을 받는 센스가 역시나.. 신사 가로수길 ㅋㅋㅋ 신사 숙녀 여러분.. ㅈㅅ

여튼 바로 주문 하면 먹기 때문에 기다렸던 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아서

앉아마자 먹기 시작 가즈아!!!

 

 

제일먼저 나온 떡볶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로써

여기의 떡볶이도 합격

달콤하면서 매콤하면서 떡이 쫄깃쫄깃해서 자꾸 입에 들어간다

저 대왕 어묵튀김도 JMT

 

 

떡볶이를 맛있게 먹고잇는데 두번째 음식이 나와따!!

도산비빔면!! 위에 얹어진 계란을 톡 하고 면과 같이 석어서

호로록 먹었더니 대만에서 먹었던 탄탄면 맛과 비슷했다

먹다보니 좀 짰지만 맥주안주로 저격인거 같다

비빔면은 맥주랑 먹으면 궁합이 찹.쌀.떡~~

 

 

그치 드디어 나와따 대망의 규카츠샌드 !!!

돈까스 샌드!! 일본에서도 못먹어본것을 여기서 기여코 먹겠다고

사실 이거때문에 여기를왔다

진짜 안에 돈까스 와 고기 육즙이 와

일반 돈까스와는 차원이 다른 두께와 퍽퍽하지도 않은 그런 질감에

빵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랬다. 추천이다..

 

 

먹다보니 너무나 순삭

뚝.딱 곤듀는 오늘도 이렇게 음식을

다 먹어따

너무나도 맛있었던 도산분식

 

 저희는 도산점 말고 가로수길점으로 갔는데

※도산점 갔던 친구들은 가격대비 별로라고 했는데※

가로수길은 너무 괜찮았다

재방문 의사 100%%%%